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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향 - 너무 늦은건가요 제가 공동설립자로 참여했던 트리니티 뮤직은 설립 초기 '삼위일체'라는 브랜드명에 맞는 음반 기획을 하게 되었고 화이트-레드-블루 라는 컴필레이션+새로운 곡을 점차 늘려 가는 구성을 준비하게 됩니다. 두번 째 앨범 '레드'에 처음 수록하게 된 이 노래는 '부흥' 등 주옥 같은 노래들을 만드신 고형원 님의 곡이었는데요, 녹음실에서 뵙고 인터뷰를 하는 중에 노래 제목을 아직 못 부쳤다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앨범이 발표될 시점에서는 'Untitled' 라는 이름으로 곡 명을 응모하는 이벤트를 했고 여러 응모된 제목 중에서 고형원 님이 고르신 '너무 늦은 건가요'로 제목이 정해졌습니다. 앨범이 나오기 전에 이 노래를 백 번 넘게 듣고 또 들었던 기억이 새록하네요 ~ 이 노래를 녹음하는 현장에서 만난, 그땐 참 조..
천강수 - 고난 가운데 이 곳을 방문하면 언제나 상단에 보이는 배너가 있지요 ? '기대' 라는 국민CCM을 만들고 부른 보컬 그룹 '워킹' 출신의 싱어송라이터 천강수인데요, 네~ 이 음반은 ccmsupply가 직접 제작과 A&R 디렉팅을 맡았던 음반이랍니다. ^^;'기대' 두 번째 이야기 '신뢰' 가 타이틀 곡인데요, 이번 고난 주간 그리고 부활 주일을 맞이하면서 함께 나누고 싶어 '고난 가운데'를 먼저 소개해 드립니다. 다른 곡들을 소개하면서 음반을 만들게 되었던 계기, 또 작업했던 과정을 조금씩 나누어 보겠습니다 ~:)나로인해 누군가 너희를 욕하고 핍박하며 거짓으로 너희를 거스려 악한 말을 할 때너희에게 복이 있나니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하늘에서 너희 상이 큼이라너희 전에 있던 선지자들을 이같이 핍박 하였나니 너희는 세상의 ..
Brown Eyed Soul - 폭풍속의 주 (The Lord in the Storm) 나얼, 정엽, 영준, 성훈 네 사람의 걸출한 보컬리스트들로 구성되어 2003년부터 활동을 시작한 4인조 R&B/Soul 대중가요 보컬그룹, 두번 째 앨범 [The Wind, The Sea, The Rain]에 수록한 곡으로 Heritage Mass Choir가 함께 노래했습니다.청년 사역에 힘 쓰시던 최문환 목사님께서 구강암 투병 중에 같은 교회 성도였던 정엽의 제안으로 쓰시게 된 기도문과 같은 가사에 곡을 만들었다고 하는데요, 이 들의 앨범이 발표된 이틀 뒤에 돌아가셨다고 하네요 ... 라이브 영상은 광림교회 청년선교국 행사에서 최 목사님을 추모하며 부른 곡이라고 합니다. 잔잔하던 내 바다 거센 바람 불어와지친 내 몸을 흔드네고요하던 내맘은 쓸쓸한 밤 홀로 헤메이고거센 파도 나를 덮쳐도 오직 주님만 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