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own Eyed Soul - 폭풍속의 주 (The Lord in the Storm)
나얼, 정엽, 영준, 성훈 네 사람의 걸출한 보컬리스트들로 구성되어 2003년부터 활동을 시작한 4인조 R&B/Soul 대중가요 보컬그룹, 두번 째 앨범 [The Wind, The Sea, The Rain]에 수록한 곡으로 Heritage Mass Choir가 함께 노래했습니다.청년 사역에 힘 쓰시던 최문환 목사님께서 구강암 투병 중에 같은 교회 성도였던 정엽의 제안으로 쓰시게 된 기도문과 같은 가사에 곡을 만들었다고 하는데요, 이 들의 앨범이 발표된 이틀 뒤에 돌아가셨다고 하네요 ... 라이브 영상은 광림교회 청년선교국 행사에서 최 목사님을 추모하며 부른 곡이라고 합니다. 잔잔하던 내 바다 거센 바람 불어와지친 내 몸을 흔드네고요하던 내맘은 쓸쓸한 밤 홀로 헤메이고거센 파도 나를 덮쳐도 오직 주님만 바..
korean.ccm
2017. 2. 27. 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