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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 review

pureNRG ... Graduation : The Best of pureNRG

2006년 10대 초중반 또래의 Carolyne Myers(1995년), Caroline Williams(1995년), Jordan Yates(1992년)로 구성되어 틴-팝댄스 음악으로 사랑 받아온 pureNRG (= 'pure energy')가 지난 5년 간의 활동을 마감하며 베스트 앨범을 발표했습니다. (타이틀과 앨범 커버가 재미있는데요, '졸업')

앨범 수록 곡들 중 4곡은 팬들의 투표로 정했다고 하는데요, 기존 곡을 다시 불렀으면 좋은 곡으로 Steven Curtis Chapman의 'Dive' 가 선정되어 Audio Adrenaline의 곡 'Hands and Feet' 와 함께 이번 앨범에서 신곡으로 소개가 되고 있습니다.

틴 세대를 대상으로 활동하는 팀의 특성상 다소 가볍게 들려질 수도 있었겠지만 - 앨범에 참여해 준 이들은 베테랑 프로듀서, 연주인들이 참여했습니다 - 10대의 풋풋함과 카랑한 목소리들로 흥겨운 댄스, 부드러운 발라드 모두 좋았는데요, 그동안 또래 친구들처럼 생활하지 못한 것에 대한 아쉬움 등이 겹치면서 팀으로서의 활동은 접는 어려운 결정을 내린 것으로 보입니다.
 
2009년 발표한 "The Real Thing"이 빌보드 앨범200 차트에서 20위, 크리스천 앨범 차트에서 1위에 오르는 등 반응도 좋았었고 이들의 롤 모델 이라고 할만한 틴-팝댄스 그룹 Jump5 (1999~2007, 멤버 중 Brandon Hargest는 현재 pureNRG의 로드매니저)를 이어서 많은 사랑을 받아온 10대를 대표하는 팀이었던 만큼 아쉬움이 크지만 새롭게 충전해서 또 다른 발전된 모습으로서 음악 등 크리스천 문화 활동은 계속할 것으로 기대해 봅니다. 

“Don’t let anyone look down on you because you are young, but set an example for the believers in speech, in life, in love, in faith, and in purity.” – 1 Timothy 4:12


아래는 함께 포함된 DVD 내용 샘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