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ri Harper - Joy
테네시 주 내시빌에서 자란 18살의 싱어송라이터라고 하는 군요. 2017년 5월 'After Dark'에 이은 두 번째 싱글을 발표했습니다. 아직은 보컬, 멜로디 라인, 레코딩과 뮤직비디오에서 앳된 느낌이 많은 편인 듯 싶습니다만 오히려 이런 요소들이 독특한 그녀 만의 장점이 될 것도 같네요. 베테랑 싱어송라이터 Cindy Morgan은 이렇게 표현해 주었습니다. "Very rarely do you meet an artist who at a very early age has a deep understanding of God, art and compassion for others- Tori has that rare gift. It comes through in the songs she writes and ..
말씀과 CCM
2017. 10. 10. 2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