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ssion - Glorious Day
1997년부터 시작해서 워십 음반도 함께 발표하고 있는 "Passion Conferences"에서 각 노래의 리더를 맡고 있는 주요 아티스트로는 Chris Tomlin, David Crowder, Charlie Hall, Matt Redman, Christy Nockels, 그리고 Kristian Stanfill ... 55,000 명의 대학생 등 젊은 지체들이 함께한 워십 앨범 [Worthy Of Your Name]에 수록된 곡으로 Kristian Stanfill이 리더로 참여했습니다. 열정을 갖고 진짜 기쁨을 나누는 모습들, 참 좋아 보입니다 ! I was buried beneath my shame Who could carry that kind of weight ; It was my tomb Till..
말씀과 CCM
2017. 4. 2. 14: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