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remy Camp ... We Cry Out : The Worship Project
락 스타일에 잘 어울리는 개성있고 굵은 목소리가 인상적인 Jeremy Camp가 2004년 "Carried Me: The Worship Project"에 이어 두 번째 워십 앨범을 발표했습니다. 6장의 스튜디오 앨범 중에서 벌써 두 번째 워십 앨범인데요, 많은 이들이 Jeremy에게 기대하던 크리스천 락 아티스트로서 조금 더 개성있는 스타일의 앨범에 대한 기대감은 다소 멀어지고 있는 것처럼 보일 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실제로는 그가 첫 앨범으로 락 앨범 "Stay"가 아니라 워십 앨범을 계획했었다고 하지요. 실제로는 워십 아티스트로서 출발이었던 셈이었는데요, 그가 데뷰 당시 준비한 곡들이 개인적인 경험이 중심이 되다보니 "Stay" 를 발표하며 굵은 목소리에 잘 어울리는 개성있는 락 아티스트로서 큰 ..
album review
2010. 9. 3. 22:58